2025.2.19.수
헤세와의 첫 만남
<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
"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응석을 다 받아주는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하고,
더 나아가 내 운명까지도 사랑하는 것이다.
운명이 나에게 가져오는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설령 지금은 그 의미를 알 수 없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거부하거나 멀리하거나 뒤로 미루지 말고
스스로 기쁘게 받아들여 웃으며 사랑해야 한다. "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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