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평가가 늘 어려웠는데 

비교평가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된 거 같아요.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기준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고 구매해야 한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은 땅을 사는 것이다라는 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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