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26조 2번 기회에 월 6십시간 투자공부하여 내집마련하조 풍경소리1]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풍경소리1입니다.

이번 강의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밥잘사주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완벽한 전략

  • 내집 마련을 위해서는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고 좀더 나의 상황과 기준에 맞는 단지를 비교하여  선택하면 된다.

가치판단 후 내가 한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번 강의에서도 언급해 주셨듯이 수도권에서은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업무지구의 접근성(교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 실거주 내집마련/거주보유분리/투자의 개념을 확실하게 정의해 주셨다.

    그런데 나는 거주보유 분리와 투자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기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거주보유분리로 사 놓았다가 입주 안하면 투자랑 뭐가 다른건가 라는 생각을…(실력이 부족한 건가???)

     

내게 맞는 지역을 찾고 비교하여 선택하는 법

  • 내 돈에 맞는 단지를 선택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해 주셨다.

    투자 강의해서 하는 방법보다 약식으로 설명해 주신것 같아서 기존 정석의 방법이 부담스럽고 어렵다면 이 방법도 참고해서 해 볼법 한것 같다.

    안하는것보다 일다는 하는 것이 중요한거니까..

  • 내 돈에 맞는 단지 리스트를 정리한 후에 후보 단지들의 비교평가 방법을 밥잘님은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신지를 알게 되었다.
  • 비교를 하실때 그 지역의 위상을 먼저 보시고 연식보다는 입지(★로케이션)를 먼저 보시고 판단 하셨다.

단지 선택하기까지 뭐하나 쉬운것이 없는데 비교평가하는 것도 많이 어렵다.

감정을 빼고 평가 기준에 맞게 비교하여 단지를 선택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맞는것 같다.

 

내집마련의 경우는 투자와는 다르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지만 그 기준안에 부합하는 단지들 내에서는 최대한 냉정하게 판단하여 나에게 맞는 단지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보고 있는 지역이 기존에 살고 있던 지역이라 단지 비교를 할때 감정(선입견)이 들어 가기도 했는데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보는 연습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요즘 갈아타기를 진행하면서 현장을 많이 나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에 조금씩 공감을 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분위기, 단지 임장시 사람들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뭐가 있는지를 중점으로 보신다는 동료분의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작게 보고 있던 시야를 넓혀서 봐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강사님이 마지막에 원하는 것을 이루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1가지는 “한번 해보는 것”이라고 강조해 주셨다.

그동안 하기 싫고 어렵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로 미뤄었던 것을 일단 해보자 조금이라도 해보자

안하는 것보다는 후회 없을 테니까 일단 해보자

 

알찬 강의를 해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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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승자user-level-chip
25. 02. 20. 14:09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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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정진user-level-chip
25. 02. 20. 18:29

'꾸준함으로 원하는 것 찾기' 항상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