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강의 내용 요약]
[느낀점]
나의 조급함을 들킨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열기-실준을 거치며 임장을 할때, 명확한 기준을 통해 매물을 바라보지 못하고 내가 지금 투자를 하려고 임장을 하는것인지 갈아타기를 하려고 임장을 하는 것인지도 갈팡질팡 하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투자하기 정말 좋은 시기다!! 이말에 급하게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투자금을 마련하려고 했던 것도 생각이 납니다.
아무리 좋은 시기라도 내가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 누군가에게는 축제이고 누군가에게는 지옥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열중반에서 독서를 하며 책에 집중하기 보다 이 시기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려 벌지도 않은 돈을 잃게 된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시간을 보냄이란, 다른 튜터/선배분들 처럼 상승장에도 투자하고 하락장에도 대비하고 다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제련/단련의 과정임을 받아 들이고 과정부터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댓글
쿵푸팬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