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기초반 5기 26조 권샘]3주차 강의 후기(ft.권유디)

월부에서 추구하는 부동산 방향은 매매가보다 전세상승의 현금흐름이 더 중요!

*전세상승분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 시에는 “좋다. 안좋다.”로 나누지 않고, “더 좋은, 덜 좋은” 아파트로 나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 특징

1. 땅의가치

• 수도권 : 교통, 환경
• 지방 : 학군, 환경

  2. 건물의가치 : 연식, 브랜드+커뮤니티, 구조(방 개수, 계단식/복도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머리는 차갑고 냉철하게, 가슴은 뜨겁게!

아는 지역의 개수가 많아지면 투자를 잘 할 수 있다.

여러 지역의 단지가 가격이 같다면? 강남역에서 더 가까운 곳으로 투자

하락/보합장에서는 좋은단지와 덜 좋은단지의 가격이 같거나 비슷하다.

시기에 상관 없이 항상 투자 기회는 있다.

리스크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감당하지 못하는 투자는 진행하지 않아야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일이 아니라 계획이다.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 계획

이로 인해 나의 한달, 일년, 십년이 달라진다.

0단계 투자자의 우선 순위는 건강과 가족. 인맥.

투자를 잘 하려고만 하는 선택이 아닌, 오래하는 투자를 위해서 하는 선택을 하자.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은 “싼 것을 사놓고 오를 때 까지 즐겁게 기다리다가 파는 것.”

기초 강의들에서 배웠던 것들을 권유디님이 한번 더 강조해 주시니 쏙쏙 귀에 잘 들어왔다.

공부를 잘한다고,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계속 하는 사람이 위너가 될 수 있는 투자.

강의 때 마다 “지역을 많이 알면 알수록 싼 것 중 가장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던 멘토, 튜터님들.

작년 6월, 처음 열기 강의를 들었을 때 처럼 뭔가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 들었던 강의다.

정리하여 쓴 후기도 처음와서 들었던 강의를 내 나름대로 요약하고 작성해봤다.

새록새록 그때의 기억이 난다^^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 늘리는 것에 집중해야지!

힘들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핑계로.. 실전반 이후로 임장 강의를 못 듣고 있어 많이 흔들리는 중인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환경 안에 있는 이유는 함께가는 동료들의 힘 이다.

댓글로, 전화로, 카톡으로 응원하고 연락해주는 동료들 덕분에 꾸역꾸역 목실감 작성하고 지낸다.

임장이 가능한 달부터는 열심히 힘내서 지역 늘려가는데 집중해야지!!!!!! 4월부터 다시 임장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