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살에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음
- 몸으로 돈을 벌고 잘 남기는 것에 최선을 다함 → 오랜기간 굳어진 지출을 반드시 통제
- 평소 사고 싶었던 집을 가능한 시점에 마련함
- 자산 축적 경험을 통해 투자의 지평을 넓힘(추가 부동산 또는 다른 대상투자)
-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하여 단단하게 앞으로 나감(시간의 경과)
- 복리의 힘으로 10년, 15년 이상 경과 후 부자가 됨
통장쪼개기 이후 아직 적응 중이기는 하지만 지출이 통제가 되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너나위님 처럼 수입의 55% 그 이상을 저축해보려고 도전해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