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항상 실거주만을 생각하면서…원하는 집을 사기 위해서는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워서..때를 놓치고 놓쳤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ㅠㅠㅠ

 

거주 보유 분리 전략을 택했다면..보다 내집 마련을 빠르게 했을 것 같고…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하지 않은 제 자신이 한탄스럽지만 ㅎㅎㅎ

 

이제라도 더이상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댓글


엘리26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