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 해보자"_[2배 수익내는 소액 아파트 투자법 수강후기_기린]

안녕하세요 2월 자실하고 있는 기린입니다.

5개월 동안 강의 듣고 했으니 이정도면 루틴이 생겨있겠지 했는데..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다.

내리 2주를 사람들 만나고 

술마시고 

흥 청 망 청 보내다 보니 

어랏 벌써 2주가?

가족에게도 미안하고….

나자신에게도….

그러던중 강사와의임장을 다녀오고

혼이 나고…. 이러면 안되!!!

하면서 결재해놓은 특강을 다시 부랴부랴 듣고

임장을 부랴부랴 하고…

다시 원래의 궤도로 돌려놓고 있는 중…

자모님의 특강을 듣고 후기를 작성!!

강의에서 느낀점

1. 우선 소액투자를 할수 있는 곳인 지방도 있고 수도권도 있다!!

잉? 지방만 투자할수 있는거 아니였어 했는데

수도권 외곽지역에서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 하다니…

지방만 생각했던 내게 큰….충격이… 그래.. 수도권 외곽도 가능한 건데..

알면서도 그냥 수긍해버린.. 생각좀 하자… 멍청이!

근데 바로 투자 하는거 아니고 우선순위!!!

2. 부동산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전화하고, 만나고 사람간의 예의가 필요하다.

나도 사람의 대화보다는 문자나 글이 편리하긴 한데..

부동산 거래는 사람간에 하는 것이니 예의있게 

전화와 만남을 중요히 여겨야 될거 같았다.

3.계약 취소시 매매가의 10% !!

나도 계약금의 배액 배상인줄 알았는데

자모님이 알려주신 문자구두계약으로 매매가 10% 손해배상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중요한 계약에서는 문자계약을 해야되겠다.

4.모든 조건을 조율한뒤 계좌나 돈을 입금 한다.

모든 조건과 가계약의 문구를 확인하거나

조건을 확인한뒤 계좌나 돈을 입금하기…

반드시 기억해야 될거 같다.

5. 목표 정하기!

목표와 달성하는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의 일정을 세워야 될거 같다.

그냥 마냥.. 아 월부에 있으니 1호기 가능하겠지..가아니라

언제 1호기 하기위해 어떻게 내가 해야 되고 어떤 준비와

실력 그리고 기준이 있어야 되는지 명확화 해야 될거 같다.

6. 행동하기!

행동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난 자신을 믿지 못하면 할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실때

꽝! 하고 뭔가 얻어맞은 느낌이 었다.

나 자신의 믿음이 없는데…투자가.. 될리가 없다.

7. 내일 다시 해보기

오늘 못했을수도 있다.

자모님은 아이가 5개월부터 하셨고 지금 아이가 7살이라는데..

나는 더 좋은 환경에서 너무 불평 불만 나의 합리화를 하고 있지 않은가?

라고 느꼈다. 만약 오늘 안되면 내일이 있으니

내일 다시 해보자!!!

적용할점

1.목표 및 계획 세우기

평일 2시간, 주말 6시간 정도로 6개월 간의 계획을 세우고

25년안에 1호기 투자하고, 투자 경험담을 올리기!!!

2.독서 하기

보도섀퍼의 “돈” 책을 읽어봐야 될거 같다.

자모 강사님의 독서가 간접경험으로 긴 투자의 시간을 버틸수 있게 해준다고 하신것 처럼

독서로 간접경험을 채워야 될거 같다.

3.앞마당, 임보 계속 해보기

앞마당, 임보를 작성해보고

계속 늘려나가야 될거 같다.

4. 나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투자자 되기!

나 자신의 믿음이 생기기 위해

정말 투자자로써 방향과 목표 계획을 세우고

해야될거 같다. 내가 안되는 것을

강의와, 독서,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채우자!

자실하며 느낀 점

5개월간 월부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다가 처음으로 1개월 자실 해봤는데 정말 만만치 않았다.

그동안 미루어 왔던 약속에 술에.. 진짜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쉬웠다….

강사와의 만남과 동료들의 따끔한 일침에 반성을 하고 다시 시작해보니….

혼자서 단임을 하면서 눈도 오고..눈을 맞으면서 -10도 날씨에.. 포기할까? 그만둘까? 아무도 모를텐데..

집에 갈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아니야 난 할수 있어.. 그리고 꼭 돈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하며 단임을 하였다… 토요일 30단지, 일요일 14단지 보면서…

여태 아파트에 대해만 보다가.. 어 아파트는 비슷한데…흠…주변이 환경과 가치가??? 라는 

갑자기 생각이 들면서 주변 환경 입지를 봐야한다….그것이 중요하다가 갑자기 떠올랐다.

이래서.. 현장에가서 보라고 하는구나를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월부안에서 만난 동료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역시 환경속에 있어야 된다는게… 역시나!!!

응원해주신 동료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나도 동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야 될거 같다!!!

그러니깐 제가 목실감도 안올리고 쉬면 좀..

따끔한 일침을 가해주실 동료분들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