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주분리를 고민주인데 미래에 실거주 할 것인지, 투자인지 아직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아~ 내가 거주하지 않고 투자로 한다면 고려할게 더 적네? ^^ 라며

우선은 투자로 해야겠다… 라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아직 미래 실거주인지 투자인지 결정은 하지 못했지만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경기 남부를 떠날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서울에는 투자로 전세낀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 투자가 결실을 맺어서 서울에 제가 살고 싶은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서울 실거주를 고민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조그만한 투자금이고 서울 4급지도 겨우 구축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

투자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작구 단지임장을 하면서 3급지에서도 제가 가능한 금액을 찾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최대한 많은 구를 살펴본다면 제가 가진 자금에서도 더 높은 급지로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 내마중을 신청했는데 하늘도 무심하게 저의 개인적 사정들로 너무

힘이드네요.

 

이겨내고 꼭 서울 1호기를 마련할겁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다 배웠고 이제 제가 실천할 일만 남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2. 23. 23:56

꿈님 서울1호기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