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가격대인 신촌럭키,두산, 천연뜨란채를 비교해보면 현재 가장 갭이 적은 것은 천연뜨란채이다.
연식과 구조가 신촌의 구축보다 나아 전세가가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매매가는 연식을 뛰어넘어 세 단지가 거의 같은 가격으로 움직이고 있다.
신촌생활권은 북아현재개발이 완료되면 7천여 세대 대단지 입주로 지금보다 좋은 환경으로 변할 것이다.
미래가치를 본다면 천연뜨란채 보다는 투자금을 조금 더 늘려 럭키나 두산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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