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과 서울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조금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시기라 4주차 강의가 풀릴때쯤 꾸역꾸역 강의를 마무리해서 머리에 남는게 없는 것 같지만.. 복습해보면 되겠지, 혼자 하기보단 무르익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란 생각으로 해나가본다.


댓글


라하이나
25. 02. 26. 23:46

조이씨님, 강의 완강과 후기 수고하셨어요. 4주차 강의 완강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