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 ARi] 잊기전에 기록하기 나에게 적용할점 찾기

[25년 4월 최신]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 재테크 기초반

 

월급쟁이 부자들의 강의는 저에게 쉽지는 않았어요.

강의는 저에게 차로 왔다갔다 하면서 듣지 말고, 여러번은 없으니까 잘 기록하면서

 컴퓨터에 앉아서 집중해서 들어! 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저에게 컴퓨터를 켜는 일은 모두가 잠들었을때, 노트북을 펼 쳐야 하니 식탁을 말끔히 정리해야 가능한 일이니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였답니다. 

강의를 듣는 중에도 저 자신이 포기해버릴까 자신감이 없었어요.

 

그래도 차근차근 한다면 내가 꿈꾸던 일들이 이루어 질꺼라는 말을 생각하며 들었어요.

 

  1. 지출을 통제하자.  

  2. 수입을 늘리자.

  3. 종자돈을 모으자.

 

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해요. 

왠지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고. 더 바짝 모아야 할 것 같고

하지만 흐릿하게만 생각했던 위의 3가지는 아주 명확해 졌어요

 

나는 지출을 통제하며 내가 어디에 쓰는지 알아야 하고. 

내 수입을 늘려서 종자돈을 만들어야 한다. 

 

너나위님을 먼저 알아서 월부도 알게 되고 월부강의 들으면서 조원들도 만나 

나에게는 참 소중한 인연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앞서 가는 모델들이 있으니 잘 따라가보아야 겠다. 다짐하며 짧은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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