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의 레베을 넘은 우리 조장님 ~ 개성이 넘치는 우리 조원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하면 멀리 오래 간다는 월부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소중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우가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7,650
435
자음과모음
25.06.27
32,520
350
주우이
25.07.01
42,598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138
39
월동여지도
25.06.18
42,898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