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무르익어가는 익다 :)
마지막 3주차 조모임 후기 시작합니다!
저의 이번달 원씽은 ‘조원들의 폭풍 성장’이었어요.
하지만 한 달을 되돌아보니 가장 많이 성장한 사람은 오히려 저 자신이더라구요.
조 운영 방향을 고민하면서 게으른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조원들의 질문을 들으며
“어떤 답이 가장 객관적이고 도움이 될까?”
“튜터님이라면 어떻게 답하셨을까?”
를 끊임없이 고민했던 시간이었어요.
그러면서 저도 함께 배워가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조원들의 목표는 저마다 달랐지만, 모두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자극을 받을 수 있었어요.
투자 과정에서 실행력과 결단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도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로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후기가 길어진 이유는
조원들이 조모임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떠올리고, 스스로 복기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웠던 과정이 하나하나 정리되면서 각자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각자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순간을 이야기했어요.
흥미롭게도 특정 부분만 기억에 남기보다, 강의에서 나온 모든 내용이 인상적이었다는 점에 다들 끄덕끄덕~
너나위님의 깊이 있는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이 우리의 고민과 맞닿아 있어 더욱 공감되었습니다 :)
망토할매님
좋은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해 주셨어요.
특히 ‘불도저 같은 추진력 있는 사장님’을 언급하셨던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실제 경험에서도 그런 분을 만나면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부동산 시장에서 발품을 팔며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어요.
6시내고양이님
강의 내용을 들으며 지난 한 달 동안 스스로가 얼마나 핑계를 댔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했어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머뭇거렸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고 하셨죠.
특히, "결국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가장 와닿았다고 하셨어요.
한거름님
님은 강조하신 ‘다섯 가지 질문’이 기억에 남았다고 하셨어요.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행력이 떨어지는데, 이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꼭 필요한 부분만 고민하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고 했어요.
저 역시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하나 공감되었는데요
너나위님의 Q&A 강의가 인사이트를 주는 이유는 …
어떤 질문이든 핵심 원리로 연결되기 때문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두 개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보내느니, 둘 다 괜찮다면 그냥 실행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딱 제 경험과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이렇게 강의에 대한 내용을 조모임을 통해 다시 반복하다보니 조모임이 왜 필요한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사실 저도 다음 달에는 조금 쉬어볼까 했는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다시 의욕이 생깁니다 :)
임장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다녀온 경험을 공유하면서 각자의 고민과 배운 점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을 언제,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하는 조원들도 있었고, 직접 경험한 분들은 현장에서 느꼈던 점을 생생하게 전해주셨어요.
먼저, 임장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던 분들의 고민이 많았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기차표가 없어서’, ‘가야 할지 아직 확신이 없어서’ 등 여러 이유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핑계를 없애고 직접 행동하는 것이었는데요
망토할매님은 직접 여러 단지를 임장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어요.
한 단지에서 여러 매물을 비교하며, 단지간 비교, 주변상권, 가격을 분석하고 신중하게 선택했던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여러 매물을 살펴보다가 점점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해나가면서 임장을 효율적으로 진행한 점이 인상 깊더라구요
저층보다는 중층 이상을 선호했던 이유, 부동산에서 저층 매물을 보여주지 않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던 점, 초등학교와 지하철 접근성을 고려한 선택 과정 등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였어요.
무엇보다도 ‘안 될 거라고 생각하기보다, 될지 안 될지는 던져봐야 안다’는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매물임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화임장을 할 수도 있는데요
전화를 걸어 매물을 확인하고 지역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이야기했어요.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해당 지역의 매수·매도 분위기를 파악하고, 장부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유용하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롱쓰님은 전화를 통해 부동산 사장님의 성향을 파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하하님은 전화를 통해 추가적인 매물을 확보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어요.
이번 조모임을 통해 임장의 중요성에대해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손품으로 알아보는 것은 공부로만 끝날 수 있으니 직접 행동으로 옮기면서 배운 것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모두가 공감했어요.
앞으로 조원들이 직접 임장을 다녀온 후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
매임 최소1개, 어렵다면 전임 최소3개는 해보기를 꼭 약속했습니다 😊
감사졸꾸님은 열기를 다시 들으며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어요. 울산 남구외에 다른 앞마당도 만들구요!
6시내고양이님은 강의는 꾸준히 들을계획이라구 하셨구~ 내년에 투자를 하고싶지만 종잣돈이 넉넉하지 않아 중소도시를 앞마당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셨구요.
한거름님은 서울의 4급지나 그에 준하는 수도권을 집중적으로 임장하며 실거주와 투자의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구요.
행복닷컴님은 다음달 서기를 수강하며, 실거주집 매도 및 갈아타기나 서울투자를 고민하고 계셨어요.
망토할매님은 이미 내 집 마련을 했지만, 더 좋은 지역을 경험하기 위해 남천, 해운대 등을 남편분과 함께 임장해 보기로 하셨어요. 그리고 재태기도 수강하구요.
아일린님은 투자 코칭을 받으며 방향성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기로 했고, 서투기를 들으면서 경기도에서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보기로 하셨어요.
하하님은 지기를 통해서 울산이나 부산에 1억 전후의 투자 가능 지역을 조사하며 실거주와 투자를 병행할 기회를 찾아 나가기로 했어요.
저는 재테크 기초반을 들으며 돈 관리 습관을 다시 잡고, 실전 투자 기회를 준비하기 위해 월부학교가는것이 가장 큰 목표! 그리고 내마실, 실전, 지투는 기회가 될때마다 수강하려고 합니다!
각자의 노력과 성장 과정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조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일린님은 한 달 동안 끝까지 해냈다는 점을 가장 크게 칭찬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임장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더라도 혼자서 해냈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인정하고 싶다고 하셨죠. 그리고 조모임을 통해 멱살잡힐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정말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한거름님은 업무가 예상보다 바빴지만, 끝까지 강의와 과제를 놓지 않고 따라가려 한 점을 스스로 칭찬했어요. 조모임을 통해 많은 자극을 받고, 매수 경험이 있는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배울 점이 많았다고 하셨죠.
6시내고양이님은 이번 달 원씽이었 강의 완강을 해냈다는 점을 칭찬했어요. 비록 과제나 임장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꾸준히 참여하려고 했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셨죠.
망토할매님은 조모임을 신청할까 고민했지만, 끝까지 완수한 자신에게 칭찬을 보냈어요. 특히, 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조원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고 하셨어요. 평소 남편에게 의존적이었지만, 이번 계약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한 것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하님은 편하게 누워 쉬고 싶었던 순간에도 조모임에 꾸준히 참여한 자신을 칭찬했어요. 그리고 조원들의 도움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롱쓰님은 바쁜 근무 일정 속에서도 조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고, 조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을 칭찬했어요. 또한, 재정적인 부분을 다시 점검하며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조원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죠.
황금순리님은 스스로를 아낌없이 칭찬하며,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조모임을 함께한 자신에게 격려를 보냈어요. 그리고 조모임이 절대 민폐가 아니라, 서로 성장하는 과정이므로 주저하지 말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셨습니다.
행복닷컴님은 목표한 만큼 되진 않았지만, 끝까지 조모임에 남아 함께했다는 점을 칭찬하며, 조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졸꾸님
항상 차분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조모임을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고민이 있을 때도 주저하지 않고 질문해 주시고,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조모임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실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6시내고양이님
한 달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조금씩 더 나아가려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강의를 들으며 깊이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 정말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나아가며 목표를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한거름님
차분하고 논리적인 사고로 항상 깊이 있는 고민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하나씩 정리해 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조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실 거라 믿어요!
행복닷컴님
임장팀장으로서 많은 고민을 하고, 조를 위해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고민이 많았을 텐데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조모임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시길 응원할게요!
망토할매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내 집 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과정과, 신중하게 임장을 진행하며 배워 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다음 목표를 향해서도 멋지게 나아가실 거라 믿어요!
아일린님
감사일기 팀장으로 조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조모임이 더욱 훈훈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실 거라 믿어요!
롱쓰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조모임에 참여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조용하지만 내실 있게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황금순리님
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조모임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조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조모임이 더욱 활기찼어요!
하하님
조용하지만 묵묵하게 강의를 듣고 실행해 나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나아가실 거라 믿어요. 꾸준함이 가장 큰 힘이니까요!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어요.
조원들의 폭풍 성장을 응원했지만, 결국 가장 많이 성장한 건 저 자신이었던 것 같아요.
조원분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면서 스스로도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모두들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요! 💛
댓글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결국 행동력이 필요한데 이러 저러한 핑계로 하지 못하는 저를 많이 반성했습니다. 한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한달이 너무 짧아 아숩네요~~
우리 한달을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저장해두고 긴장 풀릴때마다 내마중 멱살조 때 다짐들 되세기겠습니다!! 한 달 동안 저를 포함, 멱살조 모두 두루 살뜰하게 아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밀어주고 끌어주셔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멱살조에서 받은 기운으로 앞으로도 폭풍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익다 조장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또 만날 수 있겠죠??!🙏🙏
이번 한달 동안 저에게 가장 뜻깊었던 것은 조장님과 함께 하면서 '조장의 진정한 역할'을 배웠던 것입니다. 특히, 망토님께서 노트북 고장 이슈로 과제 완수에 대한 벽에 부딪혔을때 다른 방법으로라도 과제를 완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조원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문제 보다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러닝메이트'인 조장의 역할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한달 간 정말 많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