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75조 졔졔

항상 바쁘게 치여사는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요즘 원씽을 만났다.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어떤 인풋에 집중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읽어내려갔다.



더 많은 일을 해야 더 큰 성과가 날 것 같은 자신도 모르는 압박이 생기는 것 같은데

계속 마인드셋을 바꿔줘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어떤 일들은 다른 일들보다 중요하고.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온다'


성공은 장거리 경주라 생각했는데 원씽에서는 단거리 경주라고 말한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잡을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키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자기관리가 습관이 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거다. (결국 단시간만 열심히 하고 놀라는 의미는 아니었다. 단지 습관들일때까지만 힘들거고 계속 열심히 하되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쉬워지다는 뜻^^ 하하)


의지력이 가장 높은 시간 4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도 고민해볼 문제이다.

확실히 시간을 통으로 확보해야 집중력있게 무언가를 해낼 수 있게 된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생각, 큰 질문들을 던졌을 때 큰 답이 나오고 큰 성취가 나올 수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계속해서 도전적인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생각해 보고 답을 내려보는 과정들을 체화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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