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먼 곳(지방)에서 캠으로 만나는 조모임이지만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추진력을 얻으며 조모임을 할때마다 포기할뻔했던 제가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각자 관심지역과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것은 같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
목표지점까지 달리는 마라톤과 같은 여정에서 초반에 빨리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42.195 마라톤 피니시 라인까지 모두 빠르건 느리건 꼭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15기 1반 화이팅!
그리고 정보공유 해주신 사라탕님 쿠소조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질문에 답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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