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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시해리님과 라니님께서 예쁘게 만들어주신 대문 ><)
안녕하세요 !
하면된다 !
쁘이2 입니다.
작년 아주 오래 전 조장을 하고
오랜만에 조장이라
내심 걱정도 하고 떨렸습니다.
(듀근듀근.. )
오늘 조장OT를 했는데요.
이번 한 달 조장님들과 함께하는
하나의 새로운 조가 되었네요!
썸머CM님께서 개괄적인 조장과
열기의 조운영 방식을 말씀해주셨고
시소반장님께서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걱정 NO ~NO ~
이전에 조장OT는 어떻게 했었는지
조장은 어떻게 했었는지 까맣게 잊어버린 나란 사람 …ㅠㅠ
이런 걱정.. 저만 한 건 아니지요?
시소 반장님께서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질문은 금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면서
같이 나눠보자고 하셨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 자체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바빠도 방법은 있다!” 라는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이번달 회사에서 업무분장이 바뀌느라
마음을 다해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방법”을 찾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방법 1. 튜터님 반장님 CM께서 이끌어 주신 것들은 제 때 하기
(안하면 놓쳐버리니~)
방법 2. 아침 출근 후 빈 시간 이용하기, 점심시간 이용하기
T이건 F이건 따듯한 공감이 최고
가장 중요한건 “ 공감” 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가 처음 월부 투자자가 되고자 강의를 들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 지 생각해보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을 내어
하루 하루 꽉꽉 채우며 배워가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해보니
그럼 예전의 첫 강의를 듣던 쁘이라고 생각하면서 말해주면 되겠다!
라고 생각해보니 공감이 팍팍 갔습니다.
공감 먼저 , 방향은 그 후에 ! 역지사지 해보는
쁘이2 조장이 되어야 겠습니다!
나는 러닝메이트!
이끌어 가야한다는 부담감은 내려 놓고
나도 강의를 듣는 수강생으로
좀 더 편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각 잡고 난 조장!!! 이런 모습보다는
나도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단지, 같이 뛰는 러닝메이트라고 생각하니
내일 만날 조원들을 대할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편안한 마음을 이끌어주신
썸머CM님, 샤샤와함께 튜터님, 몽부내 튜터님, 시소입니다 반장님
감사합니다 ♥
댓글
쁘이님의 후기 너무 좋은데요~ 한달간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같이 달려가는거에요 쁘이님 아자자잣 (대무이쁘죠!!)
쁘이님 후기 들으면서 오늘 조장 오티 복습이 쌱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함께 3월 열심히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