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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너나위님의 강의 200% 복습을 끝냈습니다.
2025. 2월. 강의를 들을 때는, 직장일도 바쁘고, 강의듣고, 주말에 임장가고 하느라.. 후기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3월 16일, 강의 복습기간 마지막날, 현재, 밤 11시 39분. 방금까지 겨우 200% 복습을 끝냈습니다.
너나위님의 마지막 메세지 “내 삶의 주인의식을 가져라”를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40대 워킹맘으로, 운 좋게 이사에 이사에 이사를 거듭하면서 자산을 조금씩 키워왔습니다. 광역시 안에서 이사를 4번이나 했네요.
그리고, 저는 이제 저의 종잣돈으로 광역시 자산에서 서울 아파트 자산으로 갈아타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장에서도 제 삶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해이기도 하지만, 2025년을 부동산 자산의 관점에서도 저희 가정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만큼 제가 바라보는 2025년는 저에게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올해 꼭 서울 갈아타기를 이루려고 합니다.
더 좋은 자산에 저희 가정의 돈을 보내놓고, 지방광역시에서는 월세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2025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하고, 서울 자산을 더 키워서 4년 뒤에는 서울 아파트를 한 채 더 매수하고, 매 2년 마다 6년 뒤, 8년 뒤에도 서울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더 매수해 나가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뒤에는 서울 아파트 2채를 더 매수할 목표를 가지고 있고요.
또한 10년이 지나고 나면, 제가 살고 있는 지방 광역시에서도 매해 아파트를 한 채씩 매수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렇게, 제가 정년퇴직을 하는 날까지 서울 아파트와 지방 광역시 아파트를 소유할 계획입니다.
저의 지금의 생각들이 단순히 ‘꿈’이 아니라 ‘목표’인 이유는, 제가 그렇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거니까요.
우리 가정은, 제 힘으로 일으켜 세울 겁니다.
그동안은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 좋은 방향으로, 자산이 커나가는 방향으로 잘 옮겨온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공부해서 실력으로(너나위님께서 부동산은 공부해서 실력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저희 가정의 자산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직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노력과는 별개로, 우리 가정의 자산을 키우기 위한 노력으로 앞으로 17년 계획을 세우고 매해 꾸준히 노력해나갈 생각입니다.
너나위님처럼 전국의 부동산을 다 아는 부동산 박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서울 아파트, 그리고 내가 살고있는 지방 광역시 아파트는 잘 아는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항상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유주5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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