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투자와 지방 투자.

종잣돈이 여유로우면 조금 편할테지만 종잣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늘 고민인 주제이다.

나도 그 고민을 아직 하고 있고 주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아직도 사실은 결정하지 못했다.

서투기, 지투기를 듣고 결정에 나가야할 것 같다.

그래도 결정을 하기 전 방향은 잡을 수 있었고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지방투자에 대한 선입견도 많이 줄었다.

지방투자라고 수도권보다 많이 안좋은 것도 아니고, 어떤 물건을 고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야할 일들이 많을테지만 강의들을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일단 도전하고, 견디고, 성과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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