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 43기 발품89 독서로 힐링하조 부우자]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끈기의힘 그릿!

25.03.04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그릿

2. 저자 및 출판사: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25.03.01.~25.03.04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성취= (재능 X 노력=기술) X 노력#끈기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 라는 말 대신 ‘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 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코프먼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아무런 미래가 없는 학습 장애아일 뿐인가? 아니면 나도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난생처음 하게 되었다.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제2부'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의식#인내심#목적의식#

 

‘의식적인 연습’ 즉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걸까?

첫째,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도전적인 목표에 도달한 다음에는 무엇이 남는가?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개선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법

첫째,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1)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2)완벽한 집중과 노력

3)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둘째, 연습을 습관화하라

셋째,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꿔라

 

수치심은 어떤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책을 읽고 나서 그릿을 알게 되었고 끈기와 노력 그리고 지속하는 힘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의식적인 연습을 통하여 그릿을 키우고 될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지속하는것이 성취를 이루는것에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업무와 투자에 적용하여 황홀한 몰입처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만든다.

2.도전적이 목표를 설정하며 낙관적 자기대화를 통하여 끈기있게 도전하는 태도를 적용 하고자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윌 스미스는 이렇게 지적한다. “재능과 기술은 두각을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 사람들이 크게 오해 하는 개념들 중의 하나입니다.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P81~P82]

버핏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3단계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첫째, 직업상 목표25개를 쓴다.

둘재, 자신을 성찰해가면서 그중에 가장 중요한 목표 5개에 동그라미를 친다. 반드시 5개만 골라야 한다.

셋째, 동그라미를 치지 않는 20개의 목표를 찬찬히 살핀다. 그 20개는 당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할 일이다.

[P99~P100]

“'나는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는다'는 문항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건 말이 안 돼요. 실패했는데 낙담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낙담이 되던데요. ‘나는 실패해도 오랫동안 낙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258]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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