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24조 별자리여행]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스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3.11.22~28

4.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모든 것이 다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그리고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건 무엇 때문에 바쁘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우선순위를 두고 중요한 일을 먼저한다. 먼저 온 일을 먼저하진 않는다. 꼭 해야만 하는 성공목록을 적고 이에 따라 행한다.

[Chapter1.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한 번에 2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다. 오히려 동시에 하려한다면 2가지 다 망칠 수 있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르기 때문이다. 결국 2가지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해라.

[Chapter1.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자기 관리보다는 강력한 습관을 얻기 위한 선택적인 집중이 필요하다. 이러한 습관을 들이는 데는 66일 정도가 필요하다.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레 탁월한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Chapter1.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너무 밸런스를 맞추려 한다면 이더저도 안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업무에는 극단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중요하지 않은 것은 내려놔야한다. 다만, 가족과 같은 유리공은 너무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놓쳐서는 안된다. 놓쳐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

[Chapter2. 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탁월한 성과에는 큰 해답을 필요로 한다.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해라.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을 찾아 조사하고 벤치마킹해.

[Chapter3. 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우리의 목적 의식이 우선 순위를 정하고, 우선 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되면 안되고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에 목적의 초점을 둬야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회사에서는 정말 메일이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일을 처내고 있다. 이제부터는 전체 메일을 쭉 훑어보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들부터 리스트를 만들어서 처내자. 중요하지 않은 일은 미뤄두면 알아서 또 연락이 올거니까.

2. 일을 하다가도 중간중간에 일이 치고들어올 때가 많다. 동료가 말을 걸때도 마찬가지. 집중력이 끊겼다가 다시 집중하기에 시간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어떻게 해야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3.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투자가 나에게는 중요한 업무이기에 회사업무는 최대한 빨리 끝내고 칼퇴 하고 에너지를 조금 남겨서 투자 시간에 몰빵하자.

4.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읽고 벤치마킹하고 따라한다면 나도 성공 할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비전보드의 목표와 1년 내 목표, 루틴을 모니터 앞에 붙혀놓기.

2. 칼퇴하여 투자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업무에 더 집중하여 마무리.

3. 꾸준히 강의 듣고 환경 안에서 있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8)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하는 대가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된다. 이때 바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 다만 돌이 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마라.

(P.213)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데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p.235) 아마추어와 세 그룹의 전문 연주자들 사이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미래에 전문 연주가가 된 사람들은 스승이나 코치를 찾아내고 그들의 지도하에 훈련을 한 반면, 아마추어들은 그와 비슷한 유형의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