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 그누즈

  1. 기록하기

 1) 투자와 내 집 마련은 ‘두가지 사항’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어디에 무게를 두고 있는지를 파악할 것

거주안정성 선호도, 현금 흐름도 파악하자.

 

 2) 대출의 종류별로 내 대출을 관리하자.

  주택담보대출 - 나는 없다.

 신용대출 - 나는 많다. 

 

 3) 잘못된 선택 했다고 그 다음 선택도 망해서는 안 된다. 

 현재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라. (사연자의 경우는 전세 세입자 구하는 것)

 

가장 좋았던 점

 4) 내가 잘 알고 있는 지역을 최소 3곳 이상 만들어야 한다.

 월부 내집마련 중급반 조모임때 앞마당, 앞마당 하던게 이거였구나..

 


 

 2. 깨달은 것

나는 거주 안정성을 선호 안 한다고 해놓고 어쩌면 그것 하나로 지금까지 버틴 것 같다.

전세집을 옮겨 다녀본 적도 없다. 

결혼후 첫 반전세 집은 2년 계약도 하기 전에 지금의 자가로 이사와서 10년째 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 나는 없다.

 신용대출 - 나는 많다. 이걸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른바 빚투..

 

 

 잘 못된 선택의 후속처리가 더 중요하다. 바둑도 ‘복기’가 실력향상의 지름길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를 ‘복기’하는 것이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고, 실패를 통해서 배움을 통해 내공도 깊어지고 다음에는 훨씬 더 좋은 선택을 하는거다.

 똑같이 파산을 하고 노숙자가 되는데도, 누구는 거기서 헤어나질 못하고, 또 누구는 굴지의 기업을 일으킨다. 그걸 두고 한국은 안 되고, 미국은 사업하기 좋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잘 알고 있는 지역 3가지 이상 만들기

나는 내가 사는 지역(미아사거리 인근)을 무시했다. 갑자기 비싸진 아파트 값에 치를 떨고 한 동안 가격도 안 봤다. 

그러나 내집마련 기초반 때 성북구 길음뉴타운을 인터넷으로 공부해보고, 실제로 가보니 새로운 세상이 있었다. 

 

나는 말로만 영등포구, 동대문구를 얘기하지만, 실제 관심도 별로 없고 가볼 일은 더 없다. 

거기 사고 싶은지, 살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주우이 강사님이 1번으로 언급하신 투자와 내 집 마련 중에도 무게 중심을 못 잡은 것이다. 

 

가고 지역 3가지 이상 만드는 거는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내의 의견도 중요하다. 

서울시를 단편적으로 OO구 만으로만 나눠서는 안 되기에 생활권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또 잘 아는 지역 3가지 내용을 응용하면, 부동산 외에 잘 아는 투자 종목 2가지 정도 더 만들기도 가능하다. 

나는 올해 1~2월은 실물 금&은 투자에 미쳐 있었다. 


 

3. 적용할 것

 1) 부동산 공부 일지 쓰기 - 지난주 토요일에도 스터디원들에게 공표해놓고 안 했다. 오늘부터 시작

 2) 가계부 쓰기 - 오늘부터 쓴다. 참고로 커피도 끊었다. 

 3) 앞마당 후보군 잡기 - 아내와 토요일까지 얘기하고 다음 게시물에 쓰기

 


댓글


터닝포인트user-level-chip
25. 03. 07. 09:14

그누즈님의 의지가 활활느껴지는 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