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모임 <소득혁명> 독서후기

  • 책 제목 : 소득혁명
  • 저자 및 출판사 : 브라이언 페이지, 서삼독
  • 읽은 날짜 : 2/24~3/2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패시브프러너 #자동 소득원 #시간의 가치와 유한성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소개

미국의 기업가이자 온라인 교육자. 자동 소득(passive income)분야의 선구자로 불린다. ‘현금 흐름의 제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생산성, 습관 조성, 부동산, 개인 개발, 전략적 관계 등의 주제로 강의를 해왔다.

창업 오디션 <샤크 탱크(Shark Tank)>의 초대 심사위원 케빈 해링턴을 비롯해 자수성가의 아이콘인 그랜트 카돈, 타이 로페즈, 딘 그라지오시와 협업한다. 미국 유수의 경제지 <포브스>와 창업 전문지 <안트러프러너(Entrepreneur,Inc.)>에 소개되었고 <MSNBC>에 출연했다. 세계 47개국에서 2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판매 1위 에어비애비 코칭 프로그램 BNB포뮬러를 창업했다. 팟캐스트 <디지털타이탄스(Digital Titans)>를 진행하고, 리얼리티쇼 <하우스해커스(House Hackers)>의 대표 얼굴로 활동 중이다. 현재 브라이언 페이지의 자동 소득원 목록은 디지털 제품, 단기 임대, 온라인 코칭, 제휴 마케팅 콘텐츠, 상업용 부동산, 모기지 어음, 배당주, 암호화폐 스테이킹 등 대단히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서 소개

왜 죽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야 한단 말인가

“나의 아버지는 수십 년간 영혼을 박살 내는 일에 매여 살았으나 처절히 가난했고, 일흔이 넘어서는 흑색종 4기 진단을 받았다. 은퇴는 했으나 이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이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내 가슴에 불을 지폈다. 이것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브라이언 페이지의 책 《소득혁명》은 이런 이유에서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비참한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소모 당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돈과 시간의 자유’가 있는 인생 설계를 시작했고, 평범한 회사원에서 벗어나 현재는 수천 억원의 자산가가 되었다.

그가 찾은 해법은 ‘자동 소득’이었다. 실제로 회사를 다니며 자동 소득을 설계했고, 준비가 끝나자 스스로 직장을 해고한다. 그렇게 퇴사한 지 불과 3년 만에 연소득은 수천만 달러, 즉 수백 억원에 달했다. “자동 소득을 통해 현금이 지속적 ㆍ 반복적으로 흐르는 시스템을 갖춰 ‘돈과 시간의 풍요’를 누리는 신흥 부자들이 있습니다. 나와 내 친구들 같은 사람이죠. 핵심은 ‘빨리’입니다. 30~40년 뒤에 부자 될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당신의 람보르기니에 노인용 보행기를 싣고 다닐 셈이 아니라면요. 3년에서 5년 고생하면 됩니다. 대신, 아주 힘들 거예요.”

그는 힘든 여정이긴 하지만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자신하며, 독자들에게 자동 소득 설계의 AtoZ를 제시한다. 본인은 물론, 그의 친구 팀 페리스, 딘 그라지시오 등의 경험과 실전 로드맵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대박의 꿈을 실현하지 못한 연쇄 창업가, N잡러의 노예가 된 소시민 사장이라면 특히나 책의 메시지에 크게 공감하고, 브라이언의 경험과 가이드에서 강력한 영감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은 직장을 해고 하고 진정한 부자의 삶을 살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실행할 수 있는 행동 전략 및 방법,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기술, 사고 방식, 패시브프러너의 유형, 자동 소득 목록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패시브프러너의 사고 방식, 소득원의 종류 및 유형

-진정한 부의 개념에서 ‘시간’의 중요성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56 소득원의 2조건

“열정과 소득원을 혼동하지 마라.”

열정과 소득을 굳이 연관 지을 필요가 없다는 관점이 새롭다. 현재 직업을 선택하게 된 나의 과거 경험과 생각을 돌이켜 보면 어떻게든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전공과 연관지으려는 노력이 바탕되었다. 또한, 내가 시도해보고 싶은 자동 소득원의 종류에 대해 생각할 때 조차 열정과 연관지으려 했다. 책에서 나오듯, 어떻게 벌든 1달러의 가치는 같다. 자동 소득원 창출에서 중요한 조건은 열정이 아니라 경제성과 노동력과 시간 투여 여부라는 점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p72 부의 3요소

“자동 소득+재량 시간+자유 선택=진정한 부”

진정한 부는 돈 뿐만 아니라 시간 부자와 자유 선택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루고 싶은 수치적 목표를 말로 글로 표현할 때 나의 비전보드의 이미지들과 갭이 있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부의 방정식에 대한 글은 정곡을 찌르며 깔끔하게 진정한 부의 개념을 나에게 일깨워 주었다. 스크루지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을 재밌게 행복하게 설레게 사는 하루로 인생을 쌓아가는 삶을 바란다면 더 큰 목적을 위해 쓰여지는 돈과 시간, 자유 선택까지 세 가지를 유념해야겠다.

 

-p153 짧고 굵게 집중 3단계

“단순한 승자와 모든 것을 다 가지는 절대 승자를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가 무엇인지 아는가? 구체적인 결과를 생산하기 위해 매일 몇 시간 깊이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그 변수다. 이제부터는 무턱대고 열심히 일하지 말고 집중해서 일하라.”

성실과 열심 이란 가치가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열심히를 추구하는 게 중요하고, 효과적인가를 깨닫게 된 부분이다. 성과 없는 열심히야 말로 성취감도 적고 힘빠지는 상황인데 애초부터 ‘집중’해서 열심히에 초점을 두고 구체적인 성과 실현 방법을 질문한다면 효율적이겠다. 오늘 하루의 가장 중요한 원씽을 집중하여 완수하려면 무엇을,언제,어디서와 같은 질문과 함께 실질적인 팁과 극단적인 조치를 적용해야겠다.

 

-p176 생산자=부자

“아무리 별 볼 일 없는 생산자라도 소득에서는 소비자를 압도한다.”

“모든 부자는 생산자 역할이 첫 번째고 소비자 역할은 그다음 이다.”

업계 1,2위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만 해왔지, 6위 조차 생산자 역할이란 점과 소비자와 달리 소득 창출을 해내고 있다는 점이 새롭고 재밌었다. 나는 생산자와 소비자 역할에서 어느 한 쪽에 비중이 치우치진 않았는가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부자는 역할의 우선순위에서 생산자가 1번, 그 다음에 소비자가 2번이라는 점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내가 선점해야 할 역할이 생산자라는 것을 명확하게 꼬집어 주었다.

 

-p283 돈의 바다

“우리 뒤에 돈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데도 젖은 모래에서 현금을 쥐어짜려고 기를 쓴다.”

돈은 유한하지 않고 무한하다는 돈에 대한 신념을 젖은 모래, 돈의 바다로 비유하여 표현한 데서 문장이 크게 와 닿았다. 직장인으로써 시간과 소득이 연결된 근로소득을 벌어왔다 보니 현재, 미래의 투자금을 계산할 때 제한된 근로소득에 한해서만 계획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다보니 자본주의 책에서 돈이 무한성에 대한 글을 볼 때마다 영혼 없이 활자만 수용했는데, 돈의 바다라는 표현에서 돈에 대한 부자의 사고 방식은 돈은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떠올 수 있는 것이구나! 하고 나와 참으로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구나 체감하게 되었다.

 

  •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종이책 p175~177

부의 첫걸음 :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당신이 꿈꾸는 생산자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그랜트 카돈 <10배의 법칙>

왠지 곱셈의 사고 방식, 부자의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아서 부에 대한 그들과 나의 생각에 있어 차이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고, 생각이 확장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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