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자모님을 만난것을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그간 궁금했었던 것들을 뻥 뚫리게 해주는 사이다강의였습니다. 

 

 한번 강의 들었는데  아껴두었다가 두번째 강의를 들어야할거 같아요 ^^ 

 

 근데 자모님.. 전 부사님들이  진짜 너무 착하지 않은거 같아요. 

 

 전화하면 돈 얼마있는지 정확히 현금 내놔봐 이런 수준… 전 왜 맨날 이런사람만 걸리는 걸까요 …ㅠㅠㅠ 

 

 매임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부사님 한번에 제압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용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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