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임까지 1:1 밀착 마크 해주시기로 한 조장님의 뜻밖의 회사 사고로 각자의 매임을 하기로 하고 따로 또 함께 임장 매임을 했습니다
생일에 임장한 내 자신 칭찬하고
생일이라고 밥 먹으러 나와주신 냥냥님
(아마도) 저를 위해 명륜동 단임을 남겨주신 역사님
매물임장 함께 해주신 초코님
이번주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조톡에서 각자 매임한 단지 사진 느낌 공유해 주신 조원분들 덕분에 읽씹 당한 제 매임의 빈자리를 메꿀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걸 혼자 단임 하며 뼈져리게 느낀 한주였습니다
104조 분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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