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대로 된 시세트래킹을 알게 되었네요...


지방은 전혀 몰랐던 저에게

두 지역은 정말 생소했습니다.

투자 생각은 커녕 가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급 물량이 많아 강의 들으면서

'전 주에 배운 지역 가 봐야지' 했는데

강의 중에 딱! 저에게 이야기 하 듯.

그러면 안된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 지역 모두 공급 캘린더 만들어서 트레킹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막연했던 시세 트레킹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은 더 섬세하고 정교한 투자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강의 다 들으면 앞마당, 반마당 모두 정찰병들을 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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