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 설레는 지역이 되었네요.

전주는 많이 낯선 곳이었는데,

강의 덕에 조금은 익숙한 이름들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1~3강을 들으며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지방 임장을 하면서 시간에 쫒겨 어디부터 봐야하나 고민되었는데,

정해 주신 기준대로 우선 순위를 매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꼭 따로 챙겨보고 싶은 장표들이 있어

나중에 저도 이렇게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5강은 내마반 복습강의 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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