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1기 2조 화려한엘클] 마스터님과 OT를

BM

• 과제가 아닌 내집을 산다는 마음으로 임할것
• 내가 하는 질문에 따라 튜터님 답변이 달라짐('되묻기'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게 맞나요, 왜요?, 잘 못알아들었습니다.)

조장으로 선발되고 모르는분께 카톡이 왔다.

-'안녕하세요. 화려한엘클님 맞으시죠?'   

화려한엘클은 월부 닉네임인데 누구지?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 마스터입니다. 조톡방 생성하기전에 조장님께 연락드려요'

네에??????? 마스터님이요???!!!!!  조방 생성된다고 그냥 안내해주신거겠지? 근데 마스터님이 방에서 안나가시네…? 뭐지????  얼때리고 있는데, 월부 은인 하이망고님이 저희조 튜터님이라고 하시는거에요!!! 우리조 튜터님이시구나!를 깨달은 순간에 내마중에서 만난 다시러시님께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한시간넘게 조언해주셨어요.  정신차리고 조톡방에서 조원들과 소통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오늘 마스터님과 OT를 했습니다!

• 과제수행이 아닌 내집을 산다는 마음으로 참여할것
• 내가 생각하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의사결정방법을 배운다고 생각하고 참여하면 좋을 것
• 나, 배우자, 아이들이 이 집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를 중심으로 판단하기
• 이번달 원씽으로 내마실과정에 혼신을 담을것. 임장은 쉬엄쉬엄 하되 생활권 느낀점 잘 정리해서 마무리하기

조OT인데 질의응답 시간이 된,  튜터님이 함께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자 답변받은 내용을 토대로 튜터링데이 전까지 정리하기.

튜터님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달간 딥하게 파보겠습니다!!

(갈아타기 질문을 드렸는데 제 물건에 대해서 잘 알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매도매수 동시에,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