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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을 보면서 돈이 얼마나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인지를 느껴왔다.
돈=행복 이 아니지만,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으로 필수적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돈을 많이 벌고 싶었고, 대학생때도 그저 일찍 취준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정도로 돈을 버는 것에 집착(?)을 했었다.
그런데 나는 주변에 부자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를 몰랐다.
부자가 되려면 일단 돈을 많이 주는 회사에 가야하는데,
그리고 부자가 되려면 돈을 많이 쓰지 않고 저축을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취준과 이직 그리고 저축에만 목을 매어보았지만 항상 제자리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다가 유튜브를 통해 월부를 알게 되었고 나는 머리를 한대 띵 맞은 느낌이었다.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였던 걸까? 라고 반문을 해보았는데
그냥 나의 살아온 환경과 대한민국의 교육 환경이 만들어낸 투자와 빚에 대한 선입견
그리고 열심히 일한 만큼 받는 노동에 대한 대가만이 정당하다라는 무의식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월부 강의를 통해 이런 선입견을 많이 내려놓고 좋은 마인드셋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솔직히 아직은 겁도 나고 그래서 어떻게 실천을 해야할 지 감이 잘 안오지만.
월부의 강의 커리큘럼과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다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월부 선배님들의 도움의 손길을 통해 많은 가르침도 얻고 나도 학습하고 실천하고 평가하고 복기해서 성공한 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농부의 마음가짐으로 부의 그릇을 넓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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