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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민군

안녕하세요, 저는 이달에 22개월 된 아기의 30대 엄마입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직접 동대문 남대문 시장을 쫓아다니면서 사입하고 판매를 했었고요.
그때 3년정도 하고 마지막엔 매출은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으나
더이상 운영할 비용이 남아있지 않고 빚만 남아서 아쉽게도 운영을 중단했었습니다.
엄청 열정을 다했었고, 온라인 판매가 참 재밌다는 걸 느꼈었어요.
그래서 한발 더 나아가볼 용기를 못내본게 슬프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지내다가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나니,
육아를 온전히 하면서 회사는 더 다니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들여다보게 된 온라인 판매.
그러다가 민군님의 유튜브를 알게 되고 그의 마력(?)에 빠져들면서,
이야 이거 사진도 다 제공해주고 물건도 부쳐주고 나는 올려서 팔기만 하면 되는거네
너무 괜찮은데? 싶었습니다.
이전에 직접 모든 샘플을 떼다가 사진 찍고 가공하고 올리고 마케팅까지
다했던 저로서는 이런 것들을 제가 최소한의 품을 들여서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과연 이게 될까? 싶었습니다.
역으로 제게 쉬우면 남들에게도 훨씬 쉽고,
그렇게 다 뛰어들면 남는 게 있겠나 싶어서요.
그런데, 강의를 큰 맘먹고 수강해보고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아기가 잠든 밤에 하루에 4-5시간은 꼬박 강의 듣고 상품 가공하고 올리고
그렇게 지냈고 과연 언제쯤 이 셀링방식으로 주문이 들어올까 기대반 의심반 하던차에
25일에 두둥,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주문이 들어오더니 몇일 사이에 우수수 작은 금액이지만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있어요.
참, 이게 된다는 게 신기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런 방식을 알게 해준 민군님께, 또 그 공부가 가능하게 해준 월부에요.
저 혼자 할 때는 참 외롭고 하나하나 새로 알아가는 것이 힘든 과정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장기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놀이터에서 모르는 것도 물어보고 바로바로 대답해주시는 선배님들
동료들이 있어서 힘도 납니다.ㅎ
온라인 판매를 이렇게 좀 마음의 부담이 덜하게 할 수도 있구나ㅡ
참 이 길을 선택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직은 김칫국을 후루루루룩 마시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업으로 원래 벌던 것 이상으로 훨씬 많이 벌어보길 소망합니다.
제 아들내미와 남편,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은거 다해줄 수 있도록요.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Lv2 강의에서 뵙겠습니다..ㅎㅎ
화면 캡처 2025-03-09 2050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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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댓글
능금맘님 정말 멋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단하세요.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