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1주차 강의후기]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면 되는 간단한 원칙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1주차 강의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배우기 전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부터 궁극적인 나의 목표, 이를 이루기 위한 로드맵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중 인상깊었던 내용과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아래와 같다.(궁극적인 목표는 배운 모든 내용을 적용하는 것이겠지만..)

 

<인상깊었던 내용 & 적용점>

  1. 부자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끝없는 노력을 해왔고, 그들 또한 위기가 있었다.

 - 너바나님은 본인이 놓친 세 번의 기회를 말씀하셨다. 그 기회들은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봤을 때도 정말 좋아보이는 기회들이었다. 만약 지금의 내가 이러한 기회들을 놓쳤다고해도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하여 너바나님처럼 될 수 있었을까 라고 되물어보면 그렇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느낀다.(이때 배운 단도투자의 개념은 잊지 않겠다.)

 - 이렇듯 부자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쌓아온 로드맵을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따라가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not A but B’이다.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부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비교하며 나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 그들을 모방하며 성장할 것이다.

→ 처음부터 홈런을 칠 생각으로 부동산 투자에 접근하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번트를 치더라도 1루로 진루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나의 행동을 복기하며 어떤 점이 발전했고, 아직도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꾸준히 고쳐나갈 것이다.

 

 2. 자본주의 ↔ ‘근로주의’

 - 학창시절 사회시간에 항상 배우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개념에만 사로잡혀있던 나에게 꽤 충격이 됐던 말인 것 같다. 과거부터 부자들은 토지와 자본을 가져왔고, 약자들은 노동을 해왔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부자가 되기 위해선 나 또한 노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자본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껏 너무 회사생활에 목메어있지 않았나하는 후회도 들었다.

 - 부루마블에서 근로소득만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몇 바퀴를 돌며 근로소득을 벌더라도 땅을 사지 않으면 게임을 절대 이길 수 없을 것이다.

→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년 1월에 전세가 만기되는데 이 시기에 맞춰 1호기 투자를 완료할 것이다.

 

3. 잃지 않는 투자와 복리의 힘

 - 목표 노후 자금에 대해 계산해보는 과정에서 배운 내용은 뭔가 당연한 듯 하면서도 인상깊었다. 어렴풋 적금이나 예금을 하면서도 복리의 힘을 조금씩 느끼긴 했었다. 최종적인 이자를 계산해보면 해가 지남에 따라 이자가 더 불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률표에서 30년이 넘는 세월의 복리의 힘을 보니 그 힘이 생각보다 더 강력하고, 이것을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꾸준한 수익률)

 - 또한, 잃지 않는 투자의 힘도 알 수 있었다. 수익률 표에서 평생 5%의 수익률을 내는 사람은 3년마다 10%, 10%, -10%의 수익률을 반복하는 사람보다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잃지 않는 투자(단도투자)의 위력이란 이런 것이란걸 느꼈다.

→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겠다. 또한, 어떠한 매물을 봤을 때 자연스럽게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매물을 보면서 노력할 것이다.

 

4. 고수의 투자 원칙(워렌버핏과 피터린치)

 -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가치평가 기준이다. 내가 가진 평가 기준이 잘못됐다면, 하락기를 버티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목표한 수익률을 얻지 못한다. 

→ 앞으로의 강의를 통해 정확한 평가 기준을 세워 투자를 진행한다면, 밭을 갈아엎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저평가된 부동산을 정확하게 찾아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1주차 강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에 배운 것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배운 것을 내 실생활에 적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앞으로 3주가 남은 수강기간 동안 꾸준히 조모임에 참석하여 많은 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내가 바뀔 수 있는 부분은 하나씩 바꿔나가겠다. 열기반 수강생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댓글


나꾸승user-level-chip
25. 03. 11. 00:33

수강후기까지 척척 작성하신 숲님~~앞으로 남은 3주동안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아몬드auser-level-chip
25. 03. 11. 15:03

저도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수익 잘 내다가 한 번에 잃게되면 너무 속상할 듯 ㅠㅠ 가치투자 & 버티기 잘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