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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지기15기53조의 하들입니다.
지기반도 어느새 3주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망구99님의 ㅇㅇ, ㅇㅇ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ㅇㅇ, ㅇㅇ는 지금 당장 투자하기 좋으면서도 공급 리스크가 있는 지역으로 약간의 용기도 필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이러한 때 망구99님께서는 소도시를 투자하기 위한 여러 투자 기준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소도시일수록 선호도에 따른 수익률 격차가 크기 때문에 잘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직장, 학군, 공급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가 있었고, 특히 소도시일수록 명확한 학군지와 모호한 학군지에 따라 투자 대상이 명확해지므로 학군지 파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소도시는 왠만한 핵심 생활권이 아니고서는 연식이 입지보다 훨씬 중요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ㅇㅇ를 하고 있는데 100만 도시도 이러할 진데 소도시에서 단지에서 연식은 곧 선호도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강의 말미에는 시세트래킹에 대하여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현재 가장 못하고 있는 것이어서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루틴있게 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매일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크게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시세트래킹을 통한 투자 환경의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가서 벌써 지기반도 이제 4주차에 들어섰습니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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