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 트렌드 및 현재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특히 그 시장 흐름에 맞춰 금리, 공급, 정책 및 그 결과인 가격 요인들 하나하나 쪼개서 세세히 분석해나가고 현 상황까지 적용해서 알려주는 정말 현실적인 강의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경제 공부도 될 수 있었고 초보자인 사람들에게도 그 흐름 및 전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다보니 잘 새겨들을 수 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이 가장 부동산을 하기에 적기이며 기회라면서 이 강의를 통해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진실된 응원메시지는 마음에 와닿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사전에 공부 및 지식을 습득하는 게 우선시 되어서 조급하게 할게 아니라 조목조목 따지고 어떤 방향이 나의 상황에 알맞고 적합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도 만들어나가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질의응답 시간에 현재 저의 상황에 맞는 궁금정도 물어보고 해답도 얻어갈 수 있어서 알찬 순간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명의로 보유할 집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그것을 활용해서 좀 더 효율적인 제 자산으로 장출해나서 불려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 더 공부해서 투자해서 내가 그 자산을 보고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여 흥분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오르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기대수익과 함께 리스크도 생각해서 읽지 않은 투자 및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된 아주 생산적이고 가치있던 시간이였고 이것을 같이 갈 수 있게 신청해준 내 짝꿍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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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굿굿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