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블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부르마블 게임을 하면서 이기고 싶다고는 생각하면서 이기는 게임에 룰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마음 내켜 사둔 땅에 상대가 걸려주면 그날은 운이 좋은 거고 열심히 한바퀴를 돌아 월급을 받아서 돈이 생기면 

그 때 어디 건물이나 지어 볼까, 생각하다가 내가 걸려 가진 땅과 돈을 탕진한다.

그러면서 나는 게임에 약해 , 그리고 오늘 운이 없어서야라고  한탄했다.

그런데 너바나님에 강의를 듣고 생각해보니  내가 그 게임에 진것은 게임에 약해서도 운이 없어서도 아니고 

게임에 룰을 몰랐던 것 뿐이다.

열심히 땅을 사고 건물을 짓고 기다리면 되는 이 게임에 룰을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것이다.

땅을 사고 건물을 짖는 것도 여러가지 방법과 기술이 있다.

나는 지금 부터 그 방법과 기술을 배워서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겨 이번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