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리한 삶을 꿈 꾸는 후추보리입니다.
실전반 1강은 마스터님께서
<수도권 투자 기준과 로드맵>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로드맵’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데,
마스터님께서 10년 동안 걸어오신 길을
수강생들도 앞으로 똑같이 걸어갈 것이라고
하셨을 때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재 수도권 시장의 모습을 봤을 때
전세 레버리지 투자자에게 중요한 시기이며
정말 열심히 해봐야하는 시기라고 하셨습니다.
때가 왔나 설레면서도
아직 실력이 덜 쌓였는데 하는
조급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소액투자 vs 가치성장투자
투자하는직장인 vs 직장인투자자
방향성 고민은 이제 종결하고 의사결정해서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 나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총 자산을 결정하는 건 여러분의 실력입니다”
- 마스터 님 -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할 수 있는 걸 통해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걸 하는 과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소액투자로 씨앗을 뿌리고 버텨서 지키면,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시기가 또 올 것입니다.
지금 멘토님께서 10년만에 그런 시장을 만나신 것처럼요.
저는 60억의 순자산을 목표로 하는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전세금 80억=보증금5억*16개의 집을 투자하고
수익이 날 때까지 잘 지켜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수준(순자산 60억)에 걸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스스로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실력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자산을 담고 지킬 돈그릇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직장인 투자자로 결과를 만들기 위한 수준
- 지역별 가격 수준에 대한 판단이 바로 가능함
- 투자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 투자와 관련된 의사결정 기준이 잘 잡혀있고 흔들리지 않음
"10채 정도 투자하고 나면 투자 기준이 몸에 새겨집니다"
- 마스터 님 -
‘씨앗을 뿌리는 단계’에 있는 제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조급함과 욕심입니다.
#원씽 #몰입 #그릿을 반복해서 재독하고
시장에서 살아남는데 초점을 맞추고
그 과정에서 즐거운 동시에
실력적으로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러분은 숲을 만드는거에요.
화분에 있는 나무 정도가 아니에요.
여러분 인생에 씨앗을 뿌려서
숲을 만드는거랑 똑같아요.
정성스럽게 가꿔야하고,
숲을 이룰때까지 기다려야돼요."
- 마스터 님 -
씨앗이 자라서 어떻게 숲이 되는지
그 과정에 어떤 일들이 있는지
어떻게 버텨야하는지 직접 보여주시고
당부와 응원의 말씀 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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