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
- 비슷한 인구수를 가진 도시를 비슷한 수요 규모로 생각하고 비교하자.
-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지난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고 뚫지 못한다면 선호도가 떨어짐으로 판단.
- 단순히 인구 수로만 수요를 단정하는 것보다, 젊은 인구가 많은지 확인
- 실제 거주 선호와 100%일치하지 않는다. 임장 결과까지 종합하여 선호도를 판단
- 학군지는 수요를 끌어들이는 학군을 말함. 학원가 규모가 선호도와 같은 것은 아니다.
- 중소도시 환경요소를 확인할 때는 (편의시설의 유무보다) 신축택지느낌과 안전함이 중요
- 매매가와 전세가가 떨어지거나 오르지 못했을 때의 공급물량 확인 (얼마만큼 공급되면 전세가가 떨어지거나 보합되는지)
- 미분양이 사라지는 타이밍을 보는 것보다, 개별단지의 가격을 확인할 것 (좋은 것을 싸게 사려면...)
- 같은 입지라고 하여도 단지의 차이점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수 있다.
[적용할 점]
- 입주캘린더를 그리고 1000세대 이상의 공급단지명 기록하기
- 투자 및 전세 재계약시 공급물량 확인
- 한 달에 한번씩 시세트래킹 하기
뇌가 굳었나보다...단문형으로 밖에 후기가 안써지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