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직장 출퇴근 후 부업. 아침마다 통장으로 돈이 들어와요

짧은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6시 기상해 8시 출근 18시 퇴근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배럴입니다

강의 수강 후 며칠만에 주문을 받으셨는지

첫 주문이 2월 14일이었어 사업자 등록을 2월 7일 날 내고 유플렛 가입하고 사이트별 설정하고 상품을 등록 시작한 게 2월 12일 수요일인가 그랬어요 등록하고 이틀 뒤에 주문이 들어왔네요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퇴근하고 거의 자기 전까지 한다고 보시면 돼요

집에 오면 저녁 7시 전에는 차려 먹었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김밥 만두 샌드위치 이삭토스트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걸 먹으면서 작업해요 늦으면 새벽 2시 이르면 12시 정도까지 하고 12시 20분에는 사진 올리고 마무리하면 상품 올리고 자고 일어나서 출근 전에 30분 정도 오류 수정 등 하고 출근해요 7시부터 1시에서 2시까지 해요 대략 6시간 정도 내요

사실 몇 번 밤새 작업하고 출근 한날도 있었어요.. 그런대 피곤하니 회사에서 원격 주문 넣을 때 실수를 해버렸어요 이일도 저 일도 제대로 못하고 느낌에 잠깐하고 말게 아니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 그리고 제 몸 건강을 챙겨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능하면 1시 전에는 마무리하고 자려고 노력 중이에요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사실 처음 하는 일이고 익숙지 않는 전산 각 판매 사이트 메뉴들 다 다르다 보니 익숙해지는 데는 특별한 방법이 있진 않는 거 같아요 자주 보면서 직접 눌러보고 메뉴가 머리에 기억에 남도록 무슨 메뉴에 가면 뭘 할 수 있는지 본인이 몸으로 터득해나가는 방법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뭔가 노하우나 편법 융통성 같은 게 통하지 않는 정공법으로 해야 하는 일인 거 같아요 상품 가공도 마찬가지로 뭔가 덜 쓰고 덜 입력하고 해서 될 수 있는 게 하다 보니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익숙해지고 빠르게 하려고 키워드 입력 쭉 하고 엑셀파일 작업 끝나면 사진은 몰아서 찍는다는지 본인이 편한 방법을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그건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아는 거지 아 제가 이게 편하니 이렇게 해보세요 그건 제가 편한 방법인 거지 여러분들도 편하다고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힘들고 고되지만 하는 만큼 결과도 늘어나는 게 보이고 금전적인 부분도 조금씩 늘어나는 게 보여서 민군님 말처럼 싸아두는 자산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여러분들과 거의 소통한 게 없어요 직장에선 직장 일보며 원격으로 업무 보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익숙해져서 저도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데 답변을 달려고 일을 하고 보면 어느새 저희 방 다른 동기분들이 답을 다 달아주시더라고요 아직은 제 상황에서 모든 걸 다 하긴 어려웠던 거 같아요 앞으로 빨리 이 생활에 익숙해져서 여러분들과 적극 소통하는 날이 오도록 더 열심히 해볼게요!

시작이 반이래요 어려운 말은 잘 모르지만 그렇대요 그럼 반만 더하면 된다는 말이 내요 시작을 했으니 나머지 반도같이 해봐요 오류 수정하느라 상품 가공하느라 고객 응대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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