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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열중반 강의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지나간 것에 미련은 두고 앞으로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완강을 월요일이 되서야 다했다.. 끊엇던 커피를 다시 마시고 잠과의 사투를 벌여 이긴건지 진건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앞마당이 2개? 정도 되는 내가 너무 이미 앞마당이 3개 이상인 사람들과 임장이든 임보든 실력을 비교한 게 아닌가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조급해하지말고 완료주의로 계속 해나가보자.


댓글


부드러운상어
25. 03. 11. 12:34

조이씨님, 완강하고 늦은시간까지 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열중반 강의를 100% 밖에 못 들어서 마음이 매우 찜찜하지만 서투기 강의부터 먼저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완료주의로 같이 잘 해보아요, 사투를 벌여 이기신 것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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