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전에는 "그런가보다" , "아마 그렇겟지" 정도였고,,정말 그런가 라고 반문하면 확신이 없었습니다.
강의후에는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궁금증이 생기는걸 보면 부린이에서 벗어난건 아니고, 부린이구나 깨닫을 정도는 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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