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1기 서울4기엔 2번달이 제격이조_부와동산] 1등을 뽑지 말라고...!?

안녕하세요!

독립된 투자자로 발걸음 중인

 부와동산 입니다. :)

이번 자모님의 1강에서는 

현재 마켓에 대한 진단 및 수도권 아파트 특징들을 알려주시면서

투자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와 방향성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여러 내용들과 깨달음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특히 와닿았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

[본]

“서울 4급지 300세대 이상 00년식 이상이면 모두 가치가 있다”

저가치는 없고 장기 우상향에 기준한다면 모두 오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각 단지별 상승하는 기간이 다르고 그 폭도 다르기에 

골라서 잘 투자해야하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깨]

앞마당 지역을 만들 때

늘 애매한 선호도의 단지에 대한 편견이 컸었고, 

이로 인해 go or pass 에 대한 경계에서 고민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 자르듯이 알려주신 기준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진 않겠지만

가능한 편견이 없이 

모든 단지에 마음을 열고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

이번 앞마당에서 저 가치로 판단되는 단지 외 거름 없이 가능한 모든 단지 전/매임 다 해볼 것

#2

[본]

“현재 시장에서 1등 뽑기 하지 마라 1등 뽑다가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  

“지역 내 선호도만 확실히 알아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과거를 되돌아 보면 서울 아파트는 ‘쌀 때’, ‘내가 알 고 있는 것 중 중에 좋은 것’ 을 사는 게 맞더라.

언제 오를지 그 시점에는 알 수 없지만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안목, 투자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이 있다면 투자가 가능했다.

[깨]

월부에서 귀에 따갑도록 듣는 것이 바로 ‘선호도’ 이죠.

그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해 

저희는 전화를 통한 임장이나 현장 임장을 통해서 파악하곤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앞마당에서 선호도를 파악 후 

실제 투자와의 연결고리를 잘 못 찾고 

그건 그거 대로 방치해 둔 점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내가 진짜 투자를 하려는 사람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네요^^

자모님 말씀 안에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단지들 중 선호도가 좋은 싼 것을 사면 된다.

[적]

다음달은 유리공과의 약속으로 휴식달을 맞이하는데요,

이때다 싶네요.. 😊

현재 서울 수도권 임장지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1. 선호도 그룹핑
2. 후보군을 추리기
3. 매임 진행 하기.
4. 투자와 연결하기!

#3.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 부분은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어

추가 복습 후 add하려 합니다.

다시 한번 명강의로 빛을 발사해주신 자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