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토피아] 더월부디너 후기!- 15시간이 150시간 되어준 소중했던 시간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월부 생활중인 캐시토피아라고 합니다.

운이 좋게도 1호기 경험담이 채택되어 참석하게 되었네요~ ^^

 

https://weolbu.com/community/1615262

 

아마 일정이 일주일만 늦거나 아님 그 전주 금요일이었다면 참석을 못했을텐데

이번에 운이 너무 좋았습니다.

 

당첨 되었다는 소식 듣고 급했던 1인 왜?

 

2/27일 발표 그리고 일정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우선 1:1 문의한 결과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경우 예매 할 수 있었습니다.

디너를 위해서 가야하나 고민..

  1. 디너가 월요일 저녁인데.. 연차를 이틀 써야 하는 상황
  2. 비행기표가 10일 정도 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평소에 제가 구매하는거에 거의 2배 가격..

 

1번 상황의 경우 상사분에게 집계약이 화요일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연차를 월화 써야 한다고 얘기 드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문제고 중요한 일인 걸 알기에 컨펌 - 일단 해결

근데 실제로 오늘 기준 2호기에 전세계약한 세입자 분 부동산에서 만나고 왔어요 ㅎㅎ

말하고 생각하는대로 된다 😂

 

2번 상황의 경우 비행기표가 32 만원 정도 비싼 상황. 아 아너스 티켓 있어서 1:1 코치도 받을 수 있는 돈.

그래도 이런 기회가 제게는 더 쉽지 않기에 가기로 하고 경유 선택합니다. 경유 기다리는 거 포함 4시간 더 걸리긴 했는데

시급당 8만원을 벌 수 없는 저였기에 바로 ㄱㄱ..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 들어가겠습니다.. 디너에 대해 얘기했어야 했는데 제 얘기는 길었네요.!

 

강사와의 디너 시작전 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는 5조에 속해있었고, 무려 김딴딴 조장님과 다시 한 번 재회할 수 있던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던 선배님이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 유나님도 너무 반가웠어요~ 지난번 월부콘 때 뵈었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후 6시 시작이기에 미리 만난 조원분들과 같이 이동했어요.

(딴딴님, 이브잉님, 노을읽기님, 즈항님 , 정투리님, 이돌맘님 - 같은조가 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 드레스코드가 있었는데, 저희조는 다들 개성있게 오셨기에 일단 시작부터 굳굳

 

 

멀리서 보이는 월부 건물. 완전 초역세권이었습니다.

저는 강남에 있는 구건물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다들 너무 좋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진을 많이 찍었던 것 같은데., 아! 다른 분들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모자이크 필요..

다른 분들 후기 참고해주세요 ㅎㅎ

비행기 타기전 30분 전... 서둘러 후기를 썼어야 했는데 게으른 제 자신을 반성하며 급하게 일단 씁니다.

일단 샤샤와 튜터님의 진행을 시작으로 6시부터 6시 50분까지 저녁 먹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조별로 테이블을 마련해주시고 CM 분이 같이 앉아 분위기를 이끌어주셨어요

정말 다들 밝으셔서 대단하는 말 밖에 ㅎㅎ..

 

이름표도 주시고 받고 도시락은 푸짐하게 나왔어요~ 6시 50분까지는 조별로 수다타임

중간에 이돌맘님은 대표로 유튜브 촬영도 가시고 ㅎㅎ 중간에 너나위님 엘레베이터에서 만나 사진도 찍으셨다 하네요.!

 

 

7시가 되서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권유디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한가해보이님이 다 내려오셨어요!

인사 시간 갖고 바로 위로 이동

이 때까지도 누가 저희조에 배정될지 몰랐어요 !ㅎㅎ

위층으로 올라가서 회의실에서 조별로 대기~

멘토님들이 한 분씩 들어오셨어요 .! 저희는 한가해보이님!!! - 질문타임은 7시부터 8시 반까지였고

조원 한 분씩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했어요~!

시작은 저부터 돌아가면서 했는데

저는 최근 1호기 전세 계약시 화장실 관련 수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에 대한 질문

세낀 물건이었고, 원래 오래 가져갈 물건으로 생각하고 매수했던 거기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거는 역시나 세입자와의 한 번더 상의 필요!

철거, 덧방 아니면 싱크대, 변기 등만 갈지에 대한 방향성 상의 예정

조원분들의 질문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한가해 보이님이 얘기해주신 것중 기억에 남는 것

 

  1. 너무 긴 목표를 삼지 말라! 처음에 시작한 이유를 찾아라. 비전보드 업데이트

이 숫자를 왜 달성하고 싶었지? 에 대한 생각

큰 깃발도 있지만 작은 깃발을 세워 매달 떻게 해야하지 뭘해야 할지 생각 필요

이 얘기 이외에도 배우자에 대한 내용, 배우자는 어두운 동굴속에서 눈감고 가는 느낌

확신을 줄 수 잇는 시간을 줘야 함 -> 이 부분에서 좀 더 와닿았던게 제 와이프는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긴 했습니다.. 좀 더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

멘토님께서 얘기하신게 6개월에 1번씩 비전 보드를 업데이트 하고 계신다는데

이 부분은 저도 BM해서 꼭 따라가겠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행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 열기를 듣고 있어 이번에 비전보드를 업데이트 하긴 했는데 9월에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복기에 대한 내용

 

 

투자를 했는데 어떻게 하면 복기를 잘할 수 있는지

복기할 때는 잘한거부터 복기하는게 중요함. 실제 내 투자과정에서 잘한게 많고

그 프로세스를 반복해야 함.

시장 상황에 따라 비교도 달라지므로

투자가 됐을 때는 싸이클이 다가오기에 그 시장의 분위기를 꼭 남겨라

 

바쁜 일 때문에 여러가지를 집중하지 못할 때

 

지금 이렇게 투자하고 공부하는게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거임.

행복해지기 위해 떠올리는게 중요하고 내 목표가 뚜렷하면 이겨낼 수 있음!

저는 이번 질의응답 시간이 1시간 30분이었지만 , 130시간의 가치를 준 것 같습니다.

왜 멘토들을 만나야지 하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기회 있으실 때 꼭 지원 해보세요~

강사와의 만남 저도 가고 싶습니다. ㅜㅜ -> 그러다가 회사 짤릴 수 있기에 전 큰 행사만이라도 진심으로 도전하는걸로!

이제 비행기 타기 10분도 안남았네요..

오늘 안쓰고 가면 후기는 못 쓸 듯 해서 대중없지만 끄적여봅니다.

아! 그리고 멘토님들 사인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답니다. 1시간인데 다 받을 수 있었어요~

저희조는 딴딴 조장님의 찬스로 샤샤튜터님의 사인까지!!

 

이렇게 귀중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월부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탑승전 구석에서... 3/11 어느 오후

 

 


댓글


터닝포인트user-level-chip
25. 03. 11. 23:17

캐시토피아님을 보면 너무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디너에 초대받으실 자격이 충분하세요!!!!한국에서 좀더 이 기분 만끽하고 가셨으면 좋으셨을텐데 넘 아쉽네요! 다음번 조모임때 2호기까지 매수 후기 꼬옥 들려주세요😊

이돌맘user-level-chip
25. 03. 11. 23:25

안전비행되셔요! 후기 보니까 또 그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도하소민user-level-chip
25. 03. 12. 00:04

토피아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현장에서의 열기가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