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쪼꼬양갱 입니다.
열반기초 1주차 과제인 그 유명한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3년 전, 남편이 처음 열반기초반을 수강했을 때 비전보드를 출력해 집에 붙여놨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 업무가 바빠져서 이제는 투자활동을 계속 할 수 없게 되어
제가 바통을 받아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전보드에 적어본 제 목표가 허황된 꿈이 아니라 현실가능한 꿈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비전보드를 점검하며, 오늘 할 일에 집중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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