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에 이어 서투기 강의를 들으면 

지금 당장 투자해야 할 거 같은 조급함이 생깁니다.

 

앞마당이 5개만 되어도 좋을텐데

숟가락 자체를 손에 쥐어 주는 느낌인데도

숟가락 들 실력조차도, 체력조차도 안 되니 

아쉬운 생각 뿐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갖고 

단, 상반기만이라도 실력을 쌓고 체력을 기르고 

나의 하반기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올해 꼭 서울에 투자하겠습니다.

그래야 내년에 그 다음으로 내려가는 곳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4급지를 중심으로 상반기에 앞마당을 만들겠습니다.

 

월부에 취직해서 올해 첫 미션으로 4급지 투자!!!

잘 해야 10년 후에 월급을 두둑히 받을텐데, 잘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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