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 30기 졍❤말 투자하고 19 부자되고 19말구 구름처럼살고싶다] 1주차 강의후기

  • 25.03.11

안녕하세요, 구름처럼살고싶다 입니다.

실전반 첫 수업은 마스터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깊은 사골국을 마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스터님께 투자코칭을 받았을 때, 

이성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닮고 싶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과거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충 산책하며 떼우는 투자자가 아니라,

정말 실력있는 능동적인 투자자가 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1.완벽할 수 없다

 

투자금이 적게들고, 연식은 좋고, 리스크 헷지 된 물건은 없습니다.

1등을 뽑을 때 저희는 너무 완벽하려고 합니다.

 

1등을 뽑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해도 좋은 단지 10개를 뽑고, 

그 중 제일 괜찮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마다 실력, 상황이 다르기에 투자 대상 물건은 바뀝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기보다, 

내가 가진 앞마당과 종잣돈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잃지 않는 투자로 제일 가치 있는 물건들을 뽑겠습니다.

 


2.원하는 것과 하고 있는 것이 다르면 결과는 없다.

 

시간은 없다고 하는데 핸드폰 만질 시간은 있습니다.

잠도 하루에 6~7시간씩 쿨쿨 잡니다.

그래도 꼴에 임보쓰다 졸았다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제가 원하는 자산은 상위 1%에 해당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이 쉴 때, 일할 때 모두 열심히 해야합니다.

 

앞으로는 목실감을 꾸준히 쓰겠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허무하게 보낼 때가 많았는데,

목실감을 통해 하루를 돌이켜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누군가 간절히 바랐던 하루입니다.

내가 그 하루를 가치 있게 썼는지 매일  복기하겠습니다.

 


3. 실력있는 투자자를 목표로 하자

 

마스터님은 투자 몇채를 해야지 목표보다,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멀리있는 단지, 외진 지역 등 지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새벽까지 임장하신 모습이 충격이었습니다.

 

어제 단지임장을 혼자 했을 때,  

일찍 집에 가고싶어서 대충 임장할까 생각했습니다.

 

저의 모습은 실력있는 투자자를 지향하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 1~2채로 몇천만원 벌고 나갈 트레이더 였습니다.

 

이제 임보든 임장이든 그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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