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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지금 살고 있는 이 삶뿐만 아니라 '상상 가능한 모든' 삶의 버전에서 변함없이 참인 것은 무엇일까? 그 보편적인 진실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것은 운이나 우연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p.36 왜 나는 그날 아침 그곳에서 스키를 탄 뒤 두 번째에는 가지 않겠다고 했을까? 그것은 내 목숨을 살린 결정이었다. 그것은 순전히 운이었다. 별생각 없이 무심코 내린 결정이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됐다. 그때까지 살면서 내린 그 어떤 결정보다도, 그리고 앞으로 내리게 될 그 어떤 결정보다도 훨씬 중요한 결정이었다.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뜻밖의 놀라운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좌우하곤 한다.
p.49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중요한 것은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지식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p.57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3. 기대치와 현실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5. 확률과 확실성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늘 경계하고 집중해야 할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치명적인 리스크다.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p.136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7. 통계가 놓치는 것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p.151 인간은 늘 감정과 비합리성에 지배당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 너바나님이 강의때 얘기해주셨던 3년 법칙(?)이 생각났다. 사람들 과거 3년의 모습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한다는 말. 가장 평화로울 때 오히려 내가 가진 리스크는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놓치고 있는 것을 찾고 항상 리스크를 대비하자.
9. 더 많이, 더 빨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p.191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가치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p.237 결국 관건은 작은 변화들이 아니라 시간이다. 아주 사소한 변화라도 38억 년 동안 쌓이면 마법이라 불러도 좋을 만한 결과물이 나온다.
13. 희망 그리고 절망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14. 완벽함의 함정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p.273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 내는 능력. 인생에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다.
>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갈 것.
16. 계속 달려라
경쟁 우위는 결국 사라진다.
- p.289 경쟁 우위를 얻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것을 잃지 않는 일이다.
> 너무 공감이 갔다. 오래 버티는 것은 어렵다.
-p.299 한 시대를 지배하는 무언가가 다음 시대에 사라지더라도 놀라지 마라. 그것은 역사에서 늘 반복된 스토리다.
둘째 계속 달려라. 이미 거둔 성공에 마음 놓고 안주해도 될 만큼 확실한 경쟁우위란 없다.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19.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인센티브는 때로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p.335 만일 내 인센티브가 달라진다면 현재 가진 견해 중 어떤 것이 바뀔까?
> 충분히 바뀔 것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중요한 목적이 달라지는 것이니까. 사람들에게 조언보다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설득해야함을 잊지말자.
20. 겪어봐야 안다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21. 멀리 보는 것에 대하여
"장기 전략으로 갈 거야" 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p.355 미래는 현재와 매우 닮았다. 단지 더 길 뿐이다.
-p.358 안전 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높은 유연성을 지닐수록 앞일을 정확히 예측할 필요성이 줄어든다.
> 유연성을 가지면 예측할 필요가 없게된다. 맞춰서 대응하는 것
22. 복잡함과 단순함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p.394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그 반대다.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의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p.396 나는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에 제대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 지금껏 늘 옳았던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깨달은 것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이 생각났다. 늘 어떤 것을 기억하고 챙겨야 할까? 미래는 어떻게 될까? 에 대한 생각만 했었지 '과거를 비추어볼때 어떤 것들이 변하지 않을까?' 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재독을 할 땐 어떤 항목들을 내가 더 유의해야 할까의 관점으로 책을 읽었다.
대부분 상황이나 사고는 바뀌더라도 사람들의 심리나 인식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심리와 관련된 것들이 많았고 그 중에서도 통계가 놓치는 것, 불확실성과 관련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뭔가를 예측하고자 하고 성향상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마음을 놓는 편인데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매번 바뀌는 시장과 계획한대로 매달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면서 '예측하는 것과 계획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구나' 조금씩 깨닫을 수 있었다. 연관되어 지금은 '이게 이렇게 되겠지? 얘가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나도 모르게 (예측하고자 하는 마음) 하게 되는데 아무리 예측해봤자 그 사이 바뀌는 변수,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심리가 계속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예측하려하지 말고 유연하게 상황에 대으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미처 생가하지 못한 리스크는 무엇인지? 이 책에서 던져주는 질문들까지도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늘 투자에 있어서는 비관론자가 되어 놓친 것은 없을지, 이 상황이 이대로 가리라는 생각은 떨쳐야겠다. 뭔가 상황이 잘 풀려가고 있을때 읽어두면 좋을 책 !
#적용할 것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마음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리스크, 예측했으나 예측과 달랐던 상황에 대한 복기도 투자 복기에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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