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35.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본 것 1장. 수용: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 긍정심리학은 보통의 삶을 행복한 삶(well-being)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있어야만 삶에서 큰 위기가 닥칠 때 보통의 삶까지 내려올지언정 불행한 삶까지 추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이 접근이 새로웠다. 행복한 삶을 유지해야 위기의 순간에서 나락으로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36. 게으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본 것 예프리 작가는 경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유튜브로 봤었다. 이렇게 책으로도 접하게 되다니!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매일 '해봐야지' 하고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과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역시 실천하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얻는다. - 현재의 처지를 비관하며
[6월 돈버는독서모임 12조 가고파요이제] 프메퍼 튜터님과 따스했던 자기관리론 돈독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로 가고픈 가고파요이제입니다. 🧡 오늘은 몇 달 만에 신청했던 돈독모를 참여하였는데요. 예전 기버TF때 뵈었던 프메퍼튜터님과 독서모임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ㅎㅎ 투자를 하면 할수록 마인드 관리 즉,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게 되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독모책도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은 총 3개의 발제문과 추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31.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본 것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우리의 업적, 우리의 욕구에 대해 생각하는 걸 잠시 멈추기로 하자. 다른 사람의 장점을 이해하려 노력해 보자. 아첨 따위는 잊어버리자. 정직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인정을 해 주기로 하자. “다른 사람을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30.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본 것 p.35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강제적인 화폐 시스템은 인류 역사상 최대 사기극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국민에 대한 최대의 사기극이다. > 책 '자본주의'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저자가 더 분노하고 있다. 확실히 경제와 관련된 부분은 빨간약을 먹는 순간 원래로 돌아갈 수 없다. 왜 그동안 나는 바보 같이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27. 돈의심리학
#본 것 - 로널드 리드는 인내했다. 리처드 퍼스콘은 탐욕을 부렸다. 바로 이것이 두 사람 인생에서 교육과 경험으로 생긴 엄청난 격차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 저자가 말한 것처럼 다른 분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 성장, 진화를 했는데 돈에 대한 생각만큼은 진화하지 못했다. 과거보다 빚은 더 늘었다. - 우리가 돈을 물리학(규칙과 법칙이 있다)과는 비슷하다고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26.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본 것 - 이 책을 단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읽고 난 후에도 사업을 해야겠다는 자신감, 혹은 용기가 남아 있다면, 그땐 정말 사업을 시작해볼 만하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니라, 후회할 가능성을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 이러한 동기들은 사업과 사업가에 대한 총체적인 오해로부터 비롯된다. - 기본적으로 아

[재테기 7ㅏ뿐6ㅏ게재테크완수6ㅏ조 가고파요이제] 모호했던 개념총정리! 2강 후기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로 가고픈 가고파요이제입니다 😊 이번 강의는 광화문금융러님의 주식 관련 특강이었는데요, 이전에 대학 선배의 권유로 증권사에 가입하고 사회초년생때 ISA 계좌도 만들고 이것저것 시도를 했었는데요.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이후 깊게 공부를 하지 않아서 흐지부지 끝나곤 했었습니다 🥲 이번 강의를 들으며 너무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에 헷
[가고파요이제] 25년독서후기#25.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본 것 - 일의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일의 언어는 배워야함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면서 소통의 비중이 훨씬 늘었기 때문이다. *정확한 소통의 3가지 요소 1. 상대방 중심: 상대방에 맞춰 이야기하는가? 2. 단순한 형태: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모습인가? 3. 약간의 말 센스: 적절한 어휘와 타이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