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초급 1~2강을 수강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돈을 대하는 자세도 달라졌고 의미없는 시간을 대폭 줄인것 등등 많은것이 바뀌었지만

가장 크게 바뀐것은 회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늘 쉬는날이 끝나가면 고통스러워하고 회사에서는 퇴근시간만 기다렸던 제가 지금은 회사에서 즐겁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자연스레 제게 회사가 소중해진것 같습니다.

2박 3일만에 퇴근해서 새벽 늦게까지 강의를 듣다가 코피가 흐르는데 참 신기하게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꺼졌던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는것이 제 눈에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호상이
25. 03. 13. 16:22

헤세님 코피 흘리면 안돼요 쉬엄하셔요 ㅡ.ㅜ 헤세님 열정 응원드려요!!! 함께 으쌰으쌰 해봐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