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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강의 내용중 인상 깊은 내용:
1강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모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며, 인간은 변화하는 것을 힘들어 하고 기피한다 (순행자)
변화를 두려워하는 본능을 거스르는 (역행자)가 되어야 남들보다 부자가 될 수 있다.
꿈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지만, 이루어 나가는 과정은 더 소중하고 고통까지도 느껴질만큼 힘든 것이다. 남의 꿈을 쫓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남의 성공과정을 벤치마킹 하고 나의 꿈을 나의 상황에 맞게 갖고 이뤄가야한다.
적용할점:
1만시간의 법칙
1년 50주*20시간=1000시간 (1만시간 10년소요)
1년 50주*40시간=2000시간 (1만시간 5년 소요)
일주일에 40시간은 왠만한 근무시간과는 비슷한 시간이다. 투잡을 하는 사람으로 월부에 들어온 순간 나는 투잡족처럼 일주일에 40시간은 시간을 할애해야 5년후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기준이나 원칙을 가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할 수 있다. 독서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지금의 마인드를 유지하도록 한다.
2강
부동산과 통화량과의 관계:
전세가와 통화량 물가상승률에 따는 관계를 명확히 하여, 투자에 확신을 가진다.
좋은 투자물건을가려낼 수 있는 선구안을 가지과 확실할 땐 용기와 힘을 싣는다.
저환수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여 투자후보를 가려낸다.
적용할점:
배우자의 부동산 비관론을 반박할 수 있는 내용들로 통화량과 물가상승률에 대한 데이터로 나의 투자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도록 해야겠다. 보수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남편은 그 흔한 주담대로 없이 집을 구입했고, 아직까지도 보수적인 투자만을 고집한다. 이래서는 부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내가 논리적이고 확실한 데이터와 자료로서 반박해 부동산 수익률이 왜 유리한지를 이야기 해봐야겠다
3강
부동산 전망:
과거와 현재의 부동산을 살펴보면 지금의 시점을 알아보고 투자해야 하는지. 전고점 대비 하락이 있었던 지금은 절대적으로 싼 가격은 맞는지 등에 대한 생각이다.
부동산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종류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그 투자물건은 월부에서 하는 투자에 적합한 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야기로, 내가 알지 못했던, 투기, 갭투자, 우량주 투자, 가치투자 등에 구분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적용할점 :
월부에서 지향하는 가치투자도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나의 현재 투자금과 투자내공에 의한 투자지는 어디인지 살펴보아야겠다. 현재는 수도권을 하고 싶고, 가능할 것도 같은데, 첫 투자부터 작지 않은 투자금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맞는것인지 확인해 보아야겠다. 자주오지 않는 기회일지도 모를다는 생각에 앞마당을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4강
세금
세금의 종류
세금은 초보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큰 산이라고 생각했었다. 각각 이름으로 대강의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각각 투자금에 따는 세율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 부분에 의문이 해소되었고, 강남3구와 같은 조정지역으로의 다주택이 아니고서는 세금은 큰 산이 되지는 않는 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고, 내심 기뻤다. 당장 1호기도 없는 상황이지만, 투자금으로 세금까지 내려면 나는 더 입지가 떨어지는 물건을 가져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10년안에 투자중에는 세금으로 인한 편익과 비용면에서 편익이 훨씬 클 거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강의를 듣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졌다
적용할 점:
주택구입시나 보유시에도, 역전세 뿐만아니라, 세금과 같은 예비비를 항상 유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거시경제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처럼, 정부가 새롭게 생겨 바뀌는 정책이나 법도 알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는 항상 그 안에서 최고의 투자를 하고 있는것이 내가 투자의 공간을 떠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백배천배 낫다.
부자가 되려면 그에 맞는 공부와 행동을 항상 하고 마음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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