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책을읽어봐도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던 터널을 지나던 저에게 빛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월부티비만 보던지라 체계적인 수업이 필요했던 저에게 적절한 시기에 딱 맞는 수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초급반수업도 신청했구요. 열심히 발자취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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