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월부학교 겨울학기_제가 바로 그대의 남바 1💙어썸밍밍] 월학 5강 _ 선배님 강의 후기

  • 25.03.13

 



이번 월학 5강에서는

선배님들의 찐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성장하는 법

강의해주셨습니다.

 

 

 

◆ 함께하는 가치 선배님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투자가 안돼지?..

많은 분들의 고민이자

저의 고민이였습니다.

 

꾸준한 앞마당 관리는

책상에 앉아 갭만 보고

그냥 숫자만 입력하는 트래킹을 하는것은

앞마당 관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열심히 해도

투자와 연결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분명 네이버에 없는 가격이 였는데??

거래가 찍힌다고??

네이버에 나와있는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

현장에 꾸준히 다녀 급매를 잡을 수 있다고

함께하는 가치 선배님께서

경험담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트래킹보다

현장에서 하는 트래킹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은 점이 아니라 선입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현장트래킹을 통해 꾸준하게 업데이트 해야하고

현장 트래킹의 마무리는 “전임”을 통해서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부동산 사장님께 투자자라고

각인시켜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실력은 앞마당을 만든 시점이 아니라,

이후 관리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꾸준히 시장의 가격변화를 복기하면서

지역의 대한 통찰력을 쌓아가고

앞마당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는 투자자로

내 앞마당을 보고 확신있는 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자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끝이나는 터널이라고 ,

분명히 그 끝에는 밝은 햇살이 올거라 믿고

포기하지 마세요~"

"힘들어도 계속해서 해나갈 수 있는

그릿을 가진 사람이 됩시다"

 

 

 

◆ 멤생이 선배님

 

늘 부족하기만 한 매물털기..

 

"매물털기도 순서가 있습니다!!"

투자금에 맞는 단지들을 두서 없이 보는 게 아니라

단지 우선순위를 생각해서

순서대로 봐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분임을 하고, 단임을 하고, 매임까지 하고

단지분석을 통해서

생활권별 단지 우선순위를 정했지만..

 

실제 매물털기에서는

단지 우선순위를 적용하지 않고,

투자금에 맞는 단지들만 보기 바빴던것 같습니다.

 

멤생이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단지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모든 매물이 후보라는 걸 포크레인 마인드로

찐 투자 마인드로 매물 털기를 하겠습니다.

 

"매물털기는 끝까지 달려온 결승선입니다."

"마지막 한 발까지 노력하세요~"

 

그리고

놓친 매물에 대한 미련을 갖지 말고,

오늘의 1등이 내일의 1등이 아닐 수 있으니

새로운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는 마인드로

더 좋은 매물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실수했을 때 가장 많이 성장합니다."

"마지막 버저비터의 순간이라는 생각으로

매물을 털어보세요~"

 

 

 

◆ 미요미우 선배님

 

이번 강의에서

매물문의와 투자를 하면서

복기를 어떻게 하셨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미요미우 선배님께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투자의 전체 과정을 투자일기를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제대로된 복기를 통해

다음 투자는 실수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모든 과정의 책임은

내가 진다는 마인드로

투자의 모든 과정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면서

다음 투자에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복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투자한 단지들에 대해서도

내가 해야할 복기 질문도 생각해 보고

비슷한 위상의 단지 과거 사례를 복기하면서

계속 보유할지, 매도 할지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성공한 투자자는 51번의 성공과 49번의 실패를 하면서

49번의 복기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경험과 복기가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마음이 어려울때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되뇌이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마음이 어렵고 힘들때마다

내가 왜 월부에 왔는지?

목표를 다시한번 되뇌이면서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지만 고민하면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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